난방열기 '모락모락'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로 서울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12일 도심 빌딩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연기처럼 피어 오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