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열기 '모락모락' 입력2010.01.12 17:28 수정20100113091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로 서울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12일 도심 빌딩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연기처럼 피어 오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