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야생 동물에 먹이주기


서울 서초구 주민과 학생,공무원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14일 우면산에서 폭설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야생 동물을 위한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