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타우엔진, 美서 최고 엔진상


현대·기아자동차가 제네시스 등에 탑재하는 4.6ℓ급 타우엔진으로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로부터 2년 연속 최고엔진상을 받았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총괄 부회장(가운데)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