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 서진클러치로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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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스틱은 14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의해 최대주주가 프라코에서 서진클러치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서진클러치의 에코플라스틱 보유지분은 35.1%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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