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국제구조대 아이티로 출발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급파되는 119국제구조대원 25명 등 우리나라 구호인력 35명이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밟고 있다.

/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