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화전자 "주가급등 사유 없어"

삼화전자공업은 조회공시를 통해 "최근의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삼화전자는 이달 초부터 주가가 급등, 1월 4일 2천795원이었던 주가가 18일 4천130원까지 상승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