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한국 경기부양책, 일자리 20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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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한국 정부가 국제 금융위기 이후 경기 부양책을 통해 20만개 가량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한국은 국제금융위기에서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는 평가다.
랜달 존스 OECD 한국담당관은 한국개발연구원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1년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