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이티에 평화유지군 파병 검토


아이티 지진 참사 일주일째인 18일 미군들이 치안 유지를 위해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을 순찰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유엔 평화유지군에 100~200명의 병력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포르토프랭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