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네오엠텔 대표 검찰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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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를 사기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박정훈 CMS 대표와 네오엠텔은 내달 2일 CMS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 선임을 위한 우호지분 확보에 들어간 상태다. 네오엠텔은 CMS의 지분 10.51%를 보유한 2대주주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박정훈 CMS 대표와 네오엠텔은 내달 2일 CMS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 선임을 위한 우호지분 확보에 들어간 상태다. 네오엠텔은 CMS의 지분 10.51%를 보유한 2대주주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