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만에 기적의 생환 입력2010.01.24 17:17 수정20100125093 아이티 지진 대참사 11일 만인 23일 포르토프랭스 시내의 나폴리호텔 붕괴 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24세 남성이 들것에 실려 앰뷸런스로 옮겨지고 있다. 호텔 슈퍼마켓 직원인 그는 콜라와 과자 등을 먹으며 버텨왔다. /포르토프랭스(아이티)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