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강재구 사장으로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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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는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강석진 대표이사 회장에서 강재구 대표이사 사장(지분율 21.0%)으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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