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디앤샵 지분 1.56% 추가 취득

디앤샵의 최대주주인 GS홈쇼핑은 주가 안정 목적으로 장내 매매를 통해 디앤샵 주식 15만4100주(지분 1.56%)를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37.41%에서 38.97%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