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용인구성 리가, 청약 경쟁률 1.3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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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특화 아파트'로 알려진 LIG 용인구성 리가 아파트가 1~3순위 청약에서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LIG 용인구성 리가 아파트 청약결과 533명 모집에 3순위까지 721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6개 주택형 가운데 1개를 제외하고 모두 순위내 마감했습니다.
주택형 가운데 109㎡ C타입은 5명 모집에 65명이 몰려 13대 1을 기록했지만 183명을 모집한 109㎡ B타입은 13세대가 주인을 찾지 못해 4순위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