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천하종합(주)‥코에 쓰는 마스크로 코골이·감기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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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올겨울 신종플루 · 독감 등 호흡기질환이 유독 판을 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게 마스크다. 이런 가운데 건강기능성 제품 생산기업 천하종합㈜(www.kogori.co.kr 대표 한기언)은 코에 착용하는 이색적인 마스크를 선봬 눈길을 끌고 있다. '코고리(Kogori)'가 바로 그것.이 제품은 일반적인 마스크와는 달리 엄지손톱만한 U자 모양의 건강보조기구다. 하지만 콧망울 사이에 착용하면 반경 15㎝ 이상 음이온 방사선이 발생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궁극적으로 호흡기의 저항력 증가를 돕는 역할을 한다. '신종플루 코마스크'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다.
14만명 이상이 사용한 '코고리'는 호흡기 질환 예방과 더불어 코골이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비강 내의 신경점을 압박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정상적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코골이 감소 효과를 위해서는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99.8%의 탈취 · 항균 작용으로 비염 축농증에 탁월한 기능이 있어 비염 환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허청의 100대 우수특허제품과 중소기업청의 우수제품에 선정됐으며,미국 FDA 허가 와 유럽 CE 인증 및 연세대 의료기기평가센터 인증을 두루 획득했다. 천하종합㈜은 한 때 음이온 팔찌 원조로 유행을 선도하며 인지도를 쌓은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다. 호흡기질환이 없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코고리 외에 다양한 음이온 · 방사선 건강용품을 판매 중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올겨울 신종플루 · 독감 등 호흡기질환이 유독 판을 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게 마스크다. 이런 가운데 건강기능성 제품 생산기업 천하종합㈜(www.kogori.co.kr 대표 한기언)은 코에 착용하는 이색적인 마스크를 선봬 눈길을 끌고 있다. '코고리(Kogori)'가 바로 그것.이 제품은 일반적인 마스크와는 달리 엄지손톱만한 U자 모양의 건강보조기구다. 하지만 콧망울 사이에 착용하면 반경 15㎝ 이상 음이온 방사선이 발생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궁극적으로 호흡기의 저항력 증가를 돕는 역할을 한다. '신종플루 코마스크'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다.
14만명 이상이 사용한 '코고리'는 호흡기 질환 예방과 더불어 코골이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비강 내의 신경점을 압박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정상적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코골이 감소 효과를 위해서는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99.8%의 탈취 · 항균 작용으로 비염 축농증에 탁월한 기능이 있어 비염 환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허청의 100대 우수특허제품과 중소기업청의 우수제품에 선정됐으며,미국 FDA 허가 와 유럽 CE 인증 및 연세대 의료기기평가센터 인증을 두루 획득했다. 천하종합㈜은 한 때 음이온 팔찌 원조로 유행을 선도하며 인지도를 쌓은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이다. 호흡기질환이 없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코고리 외에 다양한 음이온 · 방사선 건강용품을 판매 중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