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정화, 자산재평가 차익 8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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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정화는 27일 경남 양산시 어곡동 일대의 토지에 대한 재평가차익이 8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31.52%에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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