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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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위원회(위원장 김수한 전 국회의장)는 27일 '제8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기업으로 SK텔레콤을 선정했다. 시상위원회는 또 부문별 대상 기업으로 기업은행(투명경영) 한국야쿠르트(사회봉사) 피죤(환경경영) 대우조선해양(인재양성) 김정문알로에(복지제도) 한진해운(문화경영)을 뽑았다. 공기업 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돌아갔다.
종합대상을 받은 SK텔레콤은 한국거래소 산하 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가 주관한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 2005 · 2006년 우수 기업에 이어 2007 · 2008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또 사회복지,환경보존 등 6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지식경제부,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2월10일 낮 12시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종합대상을 받은 SK텔레콤은 한국거래소 산하 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가 주관한 기업지배구조 평가에서 2005 · 2006년 우수 기업에 이어 2007 · 2008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또 사회복지,환경보존 등 6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지식경제부,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2월10일 낮 12시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