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적 투자가 필요한 변동성 장세 전략

■ 1월 28일 팍스TV 투자전략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상유십이]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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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십이]는 "현재 증시 상황은 미국과 중국 정부의 출구정책 시행을 앞두고 시장의 주체였던 외국인 투자가들의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는 시점이다.”라고 밝히며 출구전략이 시작되고 있음을 피력하였다.

그는 “통화량과 물가를 적절하게 관리하면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끌려고 하는 각국 정부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현재 구간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현금 보유 비중을 높이고 경기 방어주와 저평가주 그리고 수급 종목에 국한해서 적정 투자금(30%)으로 운영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고 밝히며 리스크 관리 차원의 투자포인트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들에게는 “상기 언급한 종목들 외에 적정한 투자금(10~20%)으로 파생상품(지수선물, 주식선물, ELW, 주식 대주, ETF상품) 등을 병행해서 투자하는 것도 오히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 밝히며 28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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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