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붐 "군인들의 정성이 담긴 목걸이에요"

걸그룹 f(x)의 루나가 29일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 TV공개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군복무 중인 방송인 붐에게 목걸이를 선물받고 있다.

군장병들 사이에서‘포스트 소녀시대’란 평가를 받고있는 f(x)는 올 한 해 동안 국군방송 Friends FM이 준비한 공연과 캠페인 등 다양한 장병 위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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