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 21억 정비공사 수주

금화피에스시는 29일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21억9700만원 규모의 2010년도 영흥화력 제1호기 보일러·탈황설비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8년 매출액의 3.9%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