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 열풍…4000여명 응시 입력2010.01.31 17:08 수정20100201075 제6회 테샛(TESAT ·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 치러진 31일 서울 건국대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전국 14개 고사장에는 4000여명의 수험생들이 몰려 열기가 뜨거웠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