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50억 규모 시설투자 결정

유비트론은 태양광 웨이퍼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실적 개선을 위해 잉곳 그로잉(Ingot Growing) 사업에 50억원의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2008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12.4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