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 보는 최시중 방통위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서울 역삼동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열린 '3DTV 방송 진흥센터' 개소식에서 55인치 초박형 3D LED TV를 통해 입체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3DTV 방송 진흥센터는 국내 3DTV 방송을 활성화하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방통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