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아리진, 정영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10.02.02 17:10 수정20100202171 아리진은 2일 일신상의 사유로 박상백 대표이사가 사임해 기존 박상백, 정영우 각자 대표이사에서 정영우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