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주(州) 학비면제 유학 설명회' 개최

강남유학센터, 2월6일 서울 강남역 근처 본사에서
일정 자격 요건에 갖춘 학부모의 자녀에 학비면제

캐나다 조기유학 전문업체인 (주)강남유학센터(www.gangnamuhak.co.kr)는 2월 6일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근처 강남제일빌딩 7층 본사에서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 학비면제 유학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일정 자격요건(자산, 경력)을 갖춘 학부모의 자녀는 캐나다에서 1~2년 동안 학비를 면제 받으면서 유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집중 소개 된다.

특히 유학생 부모중 1명에게 동반비자가 발급돼 자녀와 같이 생활하면서 유학생활을 돌봐줄 수 방안도 안내된다. 유학 대상학교는 시설이 뛰어나고 교육환경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온타리오 주(州) 공립학교다.

강남유학센터 박주아 대표는 “온타리오 주 학비면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연간 최소 1만5천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10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세 문의:(02)556-7333>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