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비트, 장부열람등사가처분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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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비트는 3일 조경미 씨 외 167명이 자사를 상대로 장부등열람등사가처분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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