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23억 美 신설법인 출자 결정

이스트소프트는 4일 23억원을 출자해 게임 퍼블리싱과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미국 'ESTsoft Inc.'를 신규설립하고 계열사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스트소프트측은 "미국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