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34억 건축설계 용역계약 체결

희림은 부광초교 서측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34억3100만원 규모의 건축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2월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