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보통주 48만여주 등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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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조직원의 영업성과에 따른 자사주 지급을 위해 28억4100만원 규모의 보통주 48만8268주, 2억5400만원 규모의 우선주 8만1946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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