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태권도 후원회…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입력2010.02.04 17:57 수정20100205095 미2사단 소속 주한미군 장병 40명과 미2사단 태권도 후원회 회원 30명이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골목길에 인간띠를 만들어 연탄 3000장을 이 일대 저소득층과 홀몸노인 15세대에 배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