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프랑스와 우라늄 공동개발 협정


한국전력공사는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건설업체인 아레바와 우라늄 광산 공동개발 협력협정을 맺었다. 김쌍수 한전 사장(오른쪽)이 지난주 말 협정 체결후 안느 르베르종 아레바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