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부동산시장] 분양 하이라이트 : 강남구 삼성동 주상복합 '신도브래뉴'


신도종합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주상복합 '삼성동 신도브래뉴'를 분양 중이다.

지하4층 · 지상 8층 규모로 재건축 조합원분을 제외한 상가와 아파트 19채를 일반에 팔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상가,지상 4~8층에는 각각 상가와 아파트가 건립된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1800만원,상가는 층별로 400만~1700만원 선이다. 선시공 · 후분양 방식이어서 4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경기고,휘문고,영동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고 계약 후 곧바로 전매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은 물론 현재 공사 중인 9호선 봉은사역과 분당선 삼릉역 등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삼릉공원과 봉은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삼릉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천장형 에어컨을 안방,거실에 각각 기본설치하고 각종 첨단시스템과 디지털시스템,웰빙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02)562-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