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보 뉴 C30, '앞태도 강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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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8일 4인승 해치백(트렁크와 뒷좌석이 합쳐진 차량) '뉴 C30'을 한국시장에 선보였다.
볼보 전 차종 중 가장 작은 뉴 C30은 최고출력 170마력, 연비 10.3km/ℓ의 '2.4i'와 230마력짜리 엔진을 탑재해 ℓ당 9.5km를 주행하는 'T5' 2종이 출시됐다. 차체전복을 방지하는 접지력제어시스템(DSTC)과 사각지대 감지기능인 '블리스' 등의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종전보다 소폭 오른 3590만~4380만원이다.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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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전 차종 중 가장 작은 뉴 C30은 최고출력 170마력, 연비 10.3km/ℓ의 '2.4i'와 230마력짜리 엔진을 탑재해 ℓ당 9.5km를 주행하는 'T5' 2종이 출시됐다. 차체전복을 방지하는 접지력제어시스템(DSTC)과 사각지대 감지기능인 '블리스' 등의 안전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종전보다 소폭 오른 3590만~4380만원이다.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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