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탄소 제로(0)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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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탄소 제로(0) 우체국'을 건립한다고 9일 발표했다.
지상 2층,연면적 500㎡ 규모이며 조명이나 환기에 태양열 풍력 등 청정에너지가 사용된다. 국내 업무용 건물 중 '탄소 제로' 개념이 도입된 것은 이 우체국이 처음이다.
지상 2층,연면적 500㎡ 규모이며 조명이나 환기에 태양열 풍력 등 청정에너지가 사용된다. 국내 업무용 건물 중 '탄소 제로' 개념이 도입된 것은 이 우체국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