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증권사 추천종목]CJ인터넷·한솔제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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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CJ인터넷(해외 서비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드래곤볼온라인 등 신규게임 모멘텀은 긍정적. M&A를 통한 컨텐츠 확 보 및 개발력 강화, 국내외 퍼블리싱 영향력 확대로 실적개선세 지속 전망)<추천 제외종목>
-GKL(수익실현)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솔제지(제품가격 상승과 sales mix 변화로 백판지와 특수지 부문의 수익성이 작년 4Q부터 꾸준히 개선. 4년만의 배당, 고배당 통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 긍정적. 영업 외 수지 개선으로 기초 체력 강화)<추천 제외종목>
-케이피케미칼(상승탄력 둔화)
-대덕전자(상승탄력 둔화)
-인터파크(상승탄력 둔화)◆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2010년 LED TV 매출 증가, LED 조명용 부품 매출 본격화 전망.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PC, 휴대폰 등 전방 산업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 주력 제품인 MLCC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추천 제외종목>
-에이스디지텍(시세부진)◆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롯데쇼핑(GS백화점 및 GS마트의 인수를 통해 롯데쇼핑의 백화점 부문은 총매출을 9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며 백화점 시장내 확고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마트 부문에서도 점포수를 84개로 늘리며 1~2위 사업자들과 격차를 축소할 전망. 백화점 부문의 고성장은 2010년에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성장성이 전년대비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소득층 및 중산층의 소비 확대로 시장의 우려처럼 크지 않을 것. 우려에 대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태(P/E Multiple 10배 수준, 3년 평균 13배수준))
-두산인프라코어(중국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상해엑스포, 서부대개발, 폭설 등에 따른 굴삭기 수요증가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년보다 15%증가한 17,000대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밥캣의 점진적인 실적개선, 공작기계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아시아나항공(항공업종 전반의 중장기 업황개선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그룹리스크 부각으로 부진한 주가를 나타냈으나 향후 그룹리스크는 점진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실적개선 추이에 주목할 시점. 2009년 4분기 영업흑자로 전환했으며, 1월 인천공항지표에 따르면 여객수요와 화물운송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동사 역시 실적모멘텀이 더욱 확대될 전망)
-CJ CGV(올해 3D 영화의 라인업은 26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러한 3D 영화 흥행은 극장 관람객의 증가(Q의 증가)와 평균티켓가격의 상승(P의 상승)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향후 3D 영화 수요증가에 따라 3D 스크린을 확대하더라도, 스크린당 5000만~6000만원 수준의 자금만 투입하면 되므로, 투자비 부담 제한적일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중공업(포트폴리오 전략상 단기적으로 추천에서 제외)
-한섬(수급둔화)
-에스엘(종목교체로 추천에서 제외)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전기술(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 및 순익을 시현. 신규 사업 수주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강화로 실적 호조세가 올해도 계속 유지될 전망. 우량한 재무구조와 수익성 및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조정 국면은 우호적인 진입 기회로 판단)
-에이스디지텍(TV용 편광필름의 양산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LED TV 및 넷북 등의 수요 증가로 전방산업의 호조 역시 꾸준히 지속될 전망)
◆IBK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큐에스아이(Laser Diode(LD)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 레이저 방식의 터치스크린 등 디스플레이용 LD 시장 개화시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동부증권
<신규 추천종목>
-아세아텍(다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지배력 및 경쟁력 확보. 수출확대로 인한 해외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 나아질 전망)<추천 제외종목>
-삼성SDI(포트폴리오 리스크관리)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CJ인터넷(해외 서비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드래곤볼온라인 등 신규게임 모멘텀은 긍정적. M&A를 통한 컨텐츠 확 보 및 개발력 강화, 국내외 퍼블리싱 영향력 확대로 실적개선세 지속 전망)<추천 제외종목>
-GKL(수익실현)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솔제지(제품가격 상승과 sales mix 변화로 백판지와 특수지 부문의 수익성이 작년 4Q부터 꾸준히 개선. 4년만의 배당, 고배당 통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 긍정적. 영업 외 수지 개선으로 기초 체력 강화)<추천 제외종목>
-케이피케미칼(상승탄력 둔화)
-대덕전자(상승탄력 둔화)
-인터파크(상승탄력 둔화)◆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2010년 LED TV 매출 증가, LED 조명용 부품 매출 본격화 전망.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PC, 휴대폰 등 전방 산업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 주력 제품인 MLCC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추천 제외종목>
-에이스디지텍(시세부진)◆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롯데쇼핑(GS백화점 및 GS마트의 인수를 통해 롯데쇼핑의 백화점 부문은 총매출을 9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며 백화점 시장내 확고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마트 부문에서도 점포수를 84개로 늘리며 1~2위 사업자들과 격차를 축소할 전망. 백화점 부문의 고성장은 2010년에는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성장성이 전년대비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소득층 및 중산층의 소비 확대로 시장의 우려처럼 크지 않을 것. 우려에 대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태(P/E Multiple 10배 수준, 3년 평균 13배수준))
-두산인프라코어(중국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상해엑스포, 서부대개발, 폭설 등에 따른 굴삭기 수요증가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년보다 15%증가한 17,000대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밥캣의 점진적인 실적개선, 공작기계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파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아시아나항공(항공업종 전반의 중장기 업황개선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그룹리스크 부각으로 부진한 주가를 나타냈으나 향후 그룹리스크는 점진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실적개선 추이에 주목할 시점. 2009년 4분기 영업흑자로 전환했으며, 1월 인천공항지표에 따르면 여객수요와 화물운송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동사 역시 실적모멘텀이 더욱 확대될 전망)
-CJ CGV(올해 3D 영화의 라인업은 26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러한 3D 영화 흥행은 극장 관람객의 증가(Q의 증가)와 평균티켓가격의 상승(P의 상승)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향후 3D 영화 수요증가에 따라 3D 스크린을 확대하더라도, 스크린당 5000만~6000만원 수준의 자금만 투입하면 되므로, 투자비 부담 제한적일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중공업(포트폴리오 전략상 단기적으로 추천에서 제외)
-한섬(수급둔화)
-에스엘(종목교체로 추천에서 제외)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전기술(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 및 순익을 시현. 신규 사업 수주 및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강화로 실적 호조세가 올해도 계속 유지될 전망. 우량한 재무구조와 수익성 및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조정 국면은 우호적인 진입 기회로 판단)
-에이스디지텍(TV용 편광필름의 양산이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LED TV 및 넷북 등의 수요 증가로 전방산업의 호조 역시 꾸준히 지속될 전망)
◆IBK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큐에스아이(Laser Diode(LD)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 레이저 방식의 터치스크린 등 디스플레이용 LD 시장 개화시 동사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동부증권
<신규 추천종목>
-아세아텍(다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지배력 및 경쟁력 확보. 수출확대로 인한 해외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 나아질 전망)<추천 제외종목>
-삼성SDI(포트폴리오 리스크관리)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