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카이런 CKD 베트남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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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베트남 Xuankien Vinaxuki Motor社와 카이런을 반제품 현지조립생산(CKD)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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