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29억 LCD 제조설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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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는 중국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HEFEI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社와 29억16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08년 매출액의 4.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는 2008년 매출액의 4.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