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in道 발자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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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道 발자국(문민정 지음,이비락,1만3000원)=30이라는 나이에 용감하게 생업을 벗어던진 한 여성의 첫 인도 여행기로 숨죽여 찍은 사진과 함께 인도의 형형색색이 펼쳐진다.
◇유지현의 한자 없는 중국어(유지현 지음,엘도라도,1만4500원)=한글만 알면 말문이 터지는 중국어 학습법 안내서.한글을 이용해 중국어의 발음과 성조를 제시하면서 중국어의 기본 구조를 쉽게 가르쳐준다.◇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최윤필 지음,글항아리,1만3500원)=지난해 말까지 한국일보에 6개월간 연재된 '최윤필 기자의 바깥'을 묶었다. 쓰러져 가는 극장 주인,군무 발레리나,다큐 감독 등을 담았다.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김경주 지음,뜨인돌,9500원)=《노빈손 한국사 시리즈》의 제5권.조선 경제의 흐름을 주도했던 상인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살피고 노빈손이 무역왕이 되는 과정을 풀어낸다.
◇굿바이 니코틴홀릭(김관욱 지음,북카라반,9800원)=국군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2년 넘게 금연 상담을 해온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인 금연법을 알려준다.
◇유지현의 한자 없는 중국어(유지현 지음,엘도라도,1만4500원)=한글만 알면 말문이 터지는 중국어 학습법 안내서.한글을 이용해 중국어의 발음과 성조를 제시하면서 중국어의 기본 구조를 쉽게 가르쳐준다.◇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최윤필 지음,글항아리,1만3500원)=지난해 말까지 한국일보에 6개월간 연재된 '최윤필 기자의 바깥'을 묶었다. 쓰러져 가는 극장 주인,군무 발레리나,다큐 감독 등을 담았다.
◇노빈손 조선 최고의 무역왕이 되다(김경주 지음,뜨인돌,9500원)=《노빈손 한국사 시리즈》의 제5권.조선 경제의 흐름을 주도했던 상인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살피고 노빈손이 무역왕이 되는 과정을 풀어낸다.
◇굿바이 니코틴홀릭(김관욱 지음,북카라반,9800원)=국군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2년 넘게 금연 상담을 해온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인 금연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