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536억 신규 시설 투자

웅진케미칼은 신소재 유망사업 추진을 통한 매출 및 이익 증대를 위해 536억원 규모의 M-Aramid 신규 증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0.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