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미국 출국‥유빈 트위터에 '선미는 옆에서 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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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선미의 활동 중단으로 관심을 끌었던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으로 출국했다.
유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뉴욕으로 돌아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선미는 내 옆에서 자고 있다, 하하. 곧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선미는 지난 1월 23일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주변을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말까지는 예정된 원더걸스의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3월 초 귀국,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새 멤버인 혜림은 중국에서 활동을 개시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뉴욕으로 돌아왔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선미는 내 옆에서 자고 있다, 하하. 곧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선미는 지난 1월 23일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한 후 주변을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말까지는 예정된 원더걸스의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3월 초 귀국,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새 멤버인 혜림은 중국에서 활동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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