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大賞] 한국도자기 : 프리미엄 도자기로 해외 부유층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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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는 1943년 충북 청주의 작은 도자기공장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도자기 브랜드로 성장했다.
한국도자기는 특히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2003년 유럽의 유명한 도자기 디자이너들과 합작해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우나'를 통해 해외 부유층의 식탁에 제품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한국도자기는 공격적인 글로벌 전략에 따라 세계 지역별로 특화된 제품과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김무성 한국도자기 전무는 "프라우나 등 고급 제품에 대한 세계 상위층 고객의 호응이 좋은 만큼 끊임없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브랜드를 고급화시켜 명품 위주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자기는 특히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2003년 유럽의 유명한 도자기 디자이너들과 합작해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프라우나'를 통해 해외 부유층의 식탁에 제품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한국도자기는 공격적인 글로벌 전략에 따라 세계 지역별로 특화된 제품과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김무성 한국도자기 전무는 "프라우나 등 고급 제품에 대한 세계 상위층 고객의 호응이 좋은 만큼 끊임없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브랜드를 고급화시켜 명품 위주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