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로운 급등 테마군이 출몰하고 있다

■ 2월 18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주신2000]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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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2000]은 “작년 9월과 올해 1월에 1700포인트 이상에서 쌍봉을 형성함으로써 파티는 끝났으나 구정 이후에는 지수상승보다는 섹터별 수익률게임 위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니, 섹터별 대응에 전력을 다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더불어 그는 “올 해는 시장의 중심축을 전혀 새로운 개념의 테마가 담당하게 될 것이고 이런 점에서 개인투자자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추가적으로 투자의견을 피력하였다.

특히, 18일 투자 전략 방송에서 그는 “현재 증시 상황에 있어 지금 증시는 3D테마, 원자력테마가 그 시세를 완결하여 새로운 테마에 의해 급속히 대체되는 현상이 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신2000]는 “주식투자는 시장을 추종하기보다는 시장에 앞서 선점하는 투자를 해야 궁극적으로 기관과 세력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고 주식투자를 재테크개념으로 접근하지 말고 신분상승의 통로로 이해할 때 마침내 투자의 본질과 성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라고 언급하며, “이런 점에서 전기차 테마는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시장에 등장한 것도 초기국면이므로 대단한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므로 이 전기차 섹터에 주목하고 관련종목 발굴에 힘써야 한다.” 고 제시하며 18일 투자 전략 방송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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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투자 전략은 투자의 참고 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