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軍, 탈레반 거점 장악 입력2010.02.18 17:35 수정20100219092 다국적 군과 함께 대대적인 탈레반 소탕전에 나선 아프가니스탄 군인들이 17일 탈레반 거점인 헬만드주 마르자에서 국기 게양식을 하고 있다. 아프간 정부는 수년간 탈레반이 장악해온 마르자의 통제권을 되찾았음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가졌다. /마르자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