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순 없다'

연기자 민효린이 화보촬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드라마 '트리플'에서 화장기 없는 여고생으로 출연했던 민효린은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 화보를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해냈다.

이번 화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에뛰드하우스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LED립스틱. 이 립스틱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고 생생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민효린의 화보는 나일론 3월호에 공개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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