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2월 11일~2010년 2월 17일) 456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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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월11~1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456개로 전주(2월4~10일)보다 224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14개였으며 이어 부산(39개) 대구(32개) 광주(25개) 대전(18개) 인천(16개) 울산(12개)순이었다.
소프트웨어개발전문회사 더블에이치솔루션(대표 송인행)이 자본금 4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토목공사전문기업 주형이엔씨(대표 김미라)와 디스플레이용 유리평탄화패드공구 제조회사 피다텍(대표 장성기)이 각각 자본금 3억500만원과 3억원으로 광주와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소프트웨어개발전문회사 더블에이치솔루션(대표 송인행)이 자본금 4억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토목공사전문기업 주형이엔씨(대표 김미라)와 디스플레이용 유리평탄화패드공구 제조회사 피다텍(대표 장성기)이 각각 자본금 3억500만원과 3억원으로 광주와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