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美대사, GM대우 군산공장 방문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오른쪽)가 19일 GM대우자동차 전북 군산공장을 방문,공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전영철 GM대우 국내생산부문장(왼쪽)이 신양호 군산공장 본부장과 스티븐스 대사에게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GM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