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희 대주전자 부회장, 20만주 시간외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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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23일 박중희 부회장이 시간외 매매를 통해 20만8000주(2.53%)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박 부회장의 지분은 22만5000주(2.74%)로 줄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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