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 종사자 신용회복 지원"

홍성표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남상만 한국음식업중앙회장(네 번째)은 23일 신용회복 지원 및 맞춤형 금융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복위는 300만명에 달하는 음식업 종사자들을 위해 신용회복지원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대 인턴 pho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