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배삼룡 발인, '참을 수 없이 터져나오는 눈물'

원로 코미디언 故 배삼룡의 발인식이 치러진 2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운구가 차량에 안치된 가운데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故 배삼룡은 지병인 흡인성 폐렴으로 지난 2007년 6월 한 행사장에서 쓰러진 뒤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가다 23일 오전 2시10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