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증권동아리 대학생연합 3대 출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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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증권투자동아리 대학생 연합(이하 부증련)의 제 3대 출범식이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금융투자협회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100여명의 부증련 회원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임원 임명식과 동아리 및 부증련 소개 등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의 하상현부장의 "금융시장의 올바른 이해와 금융권 취업의 길" 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2008년 2월에 설립된 지역 대학생증권동아리 부증련은 올해로 벌써 3년째이다. 부증련은 동아리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금융인재를 양성하며 나아가 지역발전과 공익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출범했다.
지난해는 심포지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증권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재혁 (부산대 경제학과 3학년) 부증련 회장은 중고생 경제멘토 활동뿐만아니라, 연합규모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임원 임명식과 동아리 및 부증련 소개 등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의 하상현부장의 "금융시장의 올바른 이해와 금융권 취업의 길" 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2008년 2월에 설립된 지역 대학생증권동아리 부증련은 올해로 벌써 3년째이다. 부증련은 동아리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금융인재를 양성하며 나아가 지역발전과 공익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출범했다.
지난해는 심포지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증권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재혁 (부산대 경제학과 3학년) 부증련 회장은 중고생 경제멘토 활동뿐만아니라, 연합규모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