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57%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1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보다 57.1%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25.7% 증가한 1천191억원, 당기순이익은 60% 늘어난 14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